미국 대표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이 인천~뉴욕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유나이티드항공(UA)이 지난 5일부터 인천~뉴욕 정기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은 해당 노선에 257석 규모의 B787-9기종을 투입해 주 7회 운항한다. 인천공항 출발 시각은 오후 5시 15분이다. 이번 유나이티드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
한화그룹이 주최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100만여명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마무리됐다. 한화그룹은 안전관리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행사 비용 130억원을 전액 부담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국(㈜한화)과 미국, 영국의 불꽃팀이 참가해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한국팀은 고흐의 ...
470m 초고층 관광타워 등을 짓는 총사업비 6조원 규모의 전북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복합개발사업’이 착공기한인 오는 28일을 앞두고 기로에 섰다. 시행사인 ㈜자광이 세금을 체납해 개발부지가 압류된 가운데 기한 내 착공이 가능할지도 불투명하다. 전주시는 미착공 때 협약 해지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인 반면 자광은 협약상 착공기한을 다르게 해석하고 ...
강원 화천군은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 주민을 위해 오는 7일부터 ‘그냥 드림’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냥 드림’은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거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당장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별도의 증빙이나 사전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냥 드림’은 매주 월~수요일,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함께 ‘밤’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충남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지역상생 순회전 ‘공주, 밤풍경’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면서 시대의 변화를 보여주는 ‘밤’을 소재로 전통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 선거 입후보자 등의 혐오표현을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이들이 ‘5·18민주화운동 폄훼’ 등 혐오표현을 하면 구체적인 대응 근거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5·18기념재단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혐오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9일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이 6일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은 공소취소가 아니라 법 개정을 통해 면소로 가야 할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제사법위원회 의결로 본회의에 부의되어 있는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 개정안을 통과시키자”고 적고 이같이 밝혔다. 조 원장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정중히 요청한다”며 “약 ...
오이피클 한 병을 사놓고 몇 조각씩 꺼내 먹다 보면 어느새 냉장고에 애매하게 남는다. 그냥 먹기에는 질리고 버리자니 아깝다. 피클은 꼭 반찬이나 곁들임으로만 먹어야 할까. 피자 없이도 피클을 제대로 활용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샌드위치에 넣으면 느끼함이 싹 피클은 샌드위치에 넣기 좋은 재료이기도 하다. 짠맛과 산미가 빵과 치즈, 햄이나 ...
서울 동대문구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청량리, 전농·답십리 등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재건축과 교통망 확충 등 도시 외형을 바꾸는 굵직한 사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추진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주택정비사업만 58곳에 달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도 최동민 동대문구청장(57)이 취임 직후 서명한 ‘1호 결재’는 ‘복지’였다. 그는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
전국에서 모터보트 전복과 물놀이 익사 등 해양 인명 사고가 잇따르자 해경이 오는 30일까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해양경찰청은 다중이용·레저 선박과 어선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4시간 비상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사고 위험 해역에는 함정과 구조 장비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구명조끼 ...
지난 5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 50만명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주변 편의점은 평소의 10배 넘는 매출을 올렸다. 편의점 이마트24는 불꽃축제가 열린 여의도 인근 점포 매출이 한 주 전인 지난달 29일(토)에 비해 약 9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야외에서 축제를 관람하며 ...
한국 현대미술의 신진 작가 등용문 역할을 해온 금호미술관이 38년 만에 문을 닫는다. 금호문화재단은 “중장기 사업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027년 7월을 끝으로 금호미술관 운영을 비롯한 미술사업을 전면 종료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사업 역량을 선택·집중해 문화예술 지원을 지속가능하게 이어가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